2018년 9월 10일 월요일

2022-07-07 김휘종이 태블릿PC를 쓴 흔적

김휘종이 이 태블릿PC를 사용했는가?


김휘종이 이 태블릿을 사용했다고 밖에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김한수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내거나 한팀장의 딸 사진을 받은 흔적을 보면 김한수이외 사용자가 더 있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메일 이름, 사용흔적이 김휘종입니다. 특히 메일을 읽은 흔적을 볼 때 김휘종 이외 김휘종 메일을 볼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huipas등으로 메일 보낸 흔적, 김수민씨 연락처, 그리고 JTBC와 검찰을 행태를 보면 김휘종과 연관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김휘종은 김한수와도 친하고, 또 자신의 개인 메일 huipas로 메일 보낸 흔적을 보면 적어도 진실을 알수 밖에 없는 인물입니다

많은 자료 중 유명하지 않은 순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1. 포렌식 보고서



2. 검언의 움직임

    다. 검찰의 행태


3. 김휘종의 행태






1. 포렌식 보고서

먼저 포렌식 보고서에 무수히 등장하는 "해님"은 김휘종 전 행정관임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가지 자료에서도 나오고 정호성도 이에 대해 진술한 바가 있습니다
JTBC가 가은을 보고도 그에 관한 아무런 보도도 한 적 없듯이 해님 역시 숨기고 싶어하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정보 중에 하나입니다

그 외 명시된 사람은 한(김한수),안(안봉근),재(이재만),정(정호성)이 있습니다

zixi9876@gmail.com은 공용메일이라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인 관계없는 메일도 많이 도착합니다
때문에 zixi9876메일을 이용하는 수신자들은 메일을 전부 다 읽어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컨펌이 필요한 메일의 경우 특히 수신자를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으로 제목 앞에 명시된 닉네임은 메일의 수신자를 명시한 것이 맞습니다

만약 메일 사용자가 자신의 닉네임을 명시해서 메일을 보낸다고 한다면 메일 사용자는
사진촬영, 동영상 편집, 디자인등 다재다능한 해야하는데 이는 시간적으로 업무를 소화해내는 것도 어렵고
또 사진들의 EXIF정보도 각기 다르며 이미지들도 여러가지 버젼의 포토샵을 사용한 것으로
한 사람이 이 모든 것을 혼용해서 사용했다는 것은 어색한 일입니다

또 예를 들어 표지 사진을 선정 관련 메일 "해님... 사진..."의 경우 2명이상이 사람이
각기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선정해서 보냈으며, 보낸 첨부파일 이름도 붙이는 순번이 서로 달랐습니다
그래서 메일 앞에 명시된 닉네임은 수신자를 명시한 것이 맞습니다


가. 노트북을 문의한 김휘종


메일 사용자 중 한명이 김휘종의 닉네임 "해님"을 명시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파이널 포렌식 sqlite 0146에 저장된 메일본문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마지막 줄에 "노 트 북은 아무래도 삼 성 제 품이 나중에 A/S받을 때 편할 꺼 같습"까지 저장되어 복구되었습니다

김휘종이 노트북을 살려고 메일을 발신자에게 문의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김휘종은 2013년 1월 8일, 이 날까지 노트북이 없지 않았나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로부터 10일 뒤, 이 태블릿 사용자는 해님으로 시작하는 메일의 첨부파일을 거의 열어보지 않습니다
고로 약 10일 뒤 노트북을 구입한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정확히 1월 18일 해님... 열심~ 메일을 끝으로
태블릿 사용자가 메일의 첨부 파일을 열어보는 횟수가 뚝 떨어집니다
태블릿의 "전체 사용기간"과 "1월 18일 이전"의 첨부파일을 열어본 횟수가 거의 비슷합니다

메일의 첨부파일을 열어보면 캐시폴더에 임시저장이 되는데
그 저장된 파일들이 대부분 2013년 1월 18일 이전의 메일에서 나왔습니다

전체 메일 내용은 아래 스프레드 시트로 정리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전체메일 상세내용 (링크-클릭)

전체적인 메일량도 줄긴 했지만 태블릿 아용자는 거의 1월 18일 이후로는 첨부파일을 그다지 열어 보지 않습니다
당시 노트북도 없었던 김휘종은 마땅한 휴대기기가 없어서 이 태블릿을 주로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나. 김휘종의 E-메일을 읽은 흔적

우선 이 태블릿의 메일 앱의 캐쉬 저장방식은 독특해서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태블릿의 메일엡은 E-메일을 보면 화면에 보여주는 이미지등을 저장하는게 아니라 마치 다운로드 폴더처럼
첨부파일을 캐쉬 폴더에 통째로 다운로드 받아 저장합니다

메일을 받거나 본다고 첨부파일이 저장되는 것은 아니고 해당 메일에서 첨부파일을 눌러 내용을
확인할 때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캐시폴더에 저장하고 확장자에 따라 연결된 앱을 구동시켜 바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해 캐쉬폴더에 첨부 파일이 저장되었다는 것은 해당 메일의 첨부파일을 확인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고로 캐시폴더에 첨부파일이 있다는 것은 태블릿 사용자가 E-메일의 본문과 첨부파일까지 확인해 보았다는 것이 됩니다

처음에 설명했듯이 zixi9876메일은 공용메일이라 zixi메일 사용자들은 메일 전부다 읽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정... 메일에 첨부된 파일들은 태블릿 사용자가 확인하지 않아 캐시폴더에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처럼 태블릿 사용자가 확인하지 않은 첨부 파일은 E-메일 캐시폴더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자료가 너무 많아서 다 못 보여드리는것 뿐 캐시폴더에 저장 안된 첨부파일은 매우 많습니다
실제로 정...으로 명시된 메일은 77개로 가장 많은데 열어본 것은 16개 밖에 안됩니다
그 반면 해님으로 명시된 메일은 54개인데 첨부파일을 확인한 것은 29개로 가장 많습니다
수신자가 명시된 메일에 첨부파일이 모두 들어있는 않습니다 그냥 첨부파일 없이 보낸 메일도 있습니다

아무튼 명시된 수신자는 "정...", 정호성이 가장 많은데 태블릿사용자는 "해님...", 김휘종 메일을 가장 많이 열어봅니다
태블릿 사용자가 최순실씨였다면 연설문 첨부파일이 많은 정호성 메일을 가장 많이 열어봐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태블릿 사용자는 디자인, 사진, 동영상, 홍보등의 김휘종의 메일을 압도적으로 많이 열어봅니다

그리고 특히 상사에게 컨펌을 요구하는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이런 파일들은 확인하고 수정을 지시해야 하기에 첨부파일을 꼭 열어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 태블릿 소유자는 "정..."의 수정된 첨부파일은 잘 열어 보지 않습니다

3일차 유세문은 원본과 수정본이 아예 열어 보지 않았고 신년사는 10시 54분에 발송한 재수정본만 읽어 보았습니다
날씨 메일에도 오후 3시 37분, 4시 39분에 작성된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축사, 식사티타임 대상자 HWP파일이 있지만
그것을 수정한 파일은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자료가 너무 많아 간략히 몇개만 보여준 것일 뿐입니다 그 뒤로도 정.. 아르센, 정... 박세리, 정... 양현석, 정...미스코리아 등
메일을 확인하고 수정을 지시한 듯한 중복된 메일 이름이 시간차이를 두고 많이 보이나 태블릿 소유자는 대부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수정되었거나, 컨펌을 요구하는 김휘종 메일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012년 12월 6일자로 온 해님... 영상~이라는 메일이 있습니다

해당 시간으로 캐시폴더에 20121129_준비된여성대통령 동영상이 저장되었습니다
캐시 폴더에 첨부파일의 동영상이 저장되었다는 것은 메일을 확인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수정을 지시한 듯 6일 뒤 다음과 메일이 또 날아옵니다

메일 본문이 파이널 포렌식으로 메일이 복구되어 body40에 저장되었습니다
    ZTE가 새해초부터 최고급 쿼드코어 세라믹 스마트폰 ‘그랜드S’로 전세계 하이엔드스마트폰 시장을 두드린다.
    씨넷은 11일(현지시간) 하겐 펜들러 ZTE 글로벌디자인이사가 설계한 ZTE의 새로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ZTE가 새해초부터 최고급 쿼드코어 세라믹 스마트폰 ‘그랜드S’로 전세계 하이엔드스마트폰 시장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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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입니다.

    1.
    전에 수정하라고 하셨던 영상 첨부합니다.
    지메일에 첨부하기 위해 저화질이 되었습니다.


    2.
    김 철 균SNS 본 부장이 17, 18일 인터넷 생중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준비하는데 실제로 굉장히 쉽지않은 작업입니다.

    현재 내용은
    17일 오후 2시 ~ 새벽 2시, 18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총 24시간이며
    유세현장 위주로 생중계하고 중간중간에 기존의 영상물, 새로 만들 기획물,
    MC가 현장 연결해주는 브릿지 방송 등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김 본부장이 본부장회의에선 이야기 했고 후보님께 보고 한다고 했는데
    후보 실 안과장님은 그 안건이 올라온 것, 아는바가 없다고 합니다.

    총 24시간의 영상 중에 말실수라도 생긴다면 아니한만 못하는 결과가 나올테고...
    선거 막판이라 큰 효과가 없어보이는 것에 인력을 쓰지 말고
    차라리 다른 것에 집중하는 뜻으로 후보님께서 하지 말라고 공식적으로 말씀이 있으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3. 확인해주세요~
    JTBC방송국에서 성심학교에서 생활기록부 촬영하고자 하는데
    학교측에서 캠프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당을 통해 저에게 연락이 왔는데...
    생각엔 특별한 문제는 되지 않고 방영되면 도움이 될 촬영같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면 촬영협조 요청하겠습니다.


    4. 참고해주세요~
    몇인전부터 캠프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춘차가 가신 후 캠프 SNS가 구심점을 잃고 활동이 전보다 10분의 1, 100분의 1로 줄어들었고
    대응도 잘 못한다는 말이 캠프 여기 저기서 나오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 사실과 다른, 사람들 사기를 덜어뜨리는 말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봤더니
    여러 정황상 추측컨데 공 훈 의대표 쪽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김 무 성, 권 영세 등에게 김본부장이 실제 수치와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하며 바로 잡았고
    공 훈 의대표와 이야기 하면서 모른척하며
    지금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이런 말들이 내부 어디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날짜의 메일 캐시 폴더에는 준비된여성대통령 동영상 파일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본 동영상에 자막등이 추가되고, 여러 장면이 변경되었습니다
위의 메일 내용처럼 예전 동영상을 보고 수정을 지시했기에 동영상이 수정되어 보내졌던 것입니다


2012년 12월 8일에 김휘종이 팀원들에게 어떤 표지에 쓰일 사진을 보내달라고 지시한 모양입니다
두어명이 해님으로 사진 메일을 쭉 보내는데...아래와 같이 또 묻습니다 (251번)
"꼭 이게 아니더라도...이런 느낌의 사진이면 될까요? 이 사진은 전에 당원용 포스터에 썻"
당연히 태블릿 소유자는 이 날 사진을 모두 확인해서 아래와 같이 저장되었습니다


그 날 보낸 여러가지 사진들이 있는데 유난히 파일이름이 다른 것이 있는데 111과 222입니다
아마 그 사람이 메일 내용에 신문기사를 안 붙였던 사람일 것 같습니다
계속 이어 보겠습니다


2012년 12월 15일자 저녁 9시 28분에 도착한 메일입니다 

sqlite0294에 본문이 저장되었습니다
컴펌을 요구하는 메일입니다
15일날 오후에 김휘종이 동영상을 보고 팀원에게 직접 지시를 내린 것 같습니다

역시 태블릿 사용자는 다음 날 오전 8시 14분에 동영상 "내일은 해가 뜬다_수정2"를 확인 합니다


이런 씩으로 태블릿 사용자는 김휘종의 컨펌을 요구하는 메일을 거의 다 확인해 봅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태블릿 사용자가 김휘종이기에 김휘종의 메일을 열어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2013년 1월 1일에 온 메일이 sqlite0278에 의해 일부 복원된 메일이 있습니다
중간에 "엠블럼 시안은 내일 오후에 나오는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역시 다음 날 1월 2일 저녁 8시 56분에 태블릿 사용자는 앰블럼을 확인합니다

1월 2일 오후에 온 메일이 둘 있습니다
복구된 메일이 없어 정확하진 않지만
빙판길 메일에 앰블럼.pptx, 연예전문 메일에 앰블럼 A,B,C가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아무튼 김휘종은 어제 이 앰블럼을 보고 수정을 지시한 모양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8시 38분에 메일이 다시 옵니다
메일의 중간부터 본문이 시작됩니다
- 5개를 새로 보냈는데 말씀주신대로 어제꺼에서 수정을 해봤다고 합니다



이를 태블릿 사용자는 오전부터 9시 14분에 확인합니다

이 외에도 자잘한 컨펌을 요구하는 메일들 다 태블릿 사용자가 읽어 봅니다
  • 해님... 이번조치 - 선조치 후보고 했다고 합니다 - 신문최종_수정안
  • 해님... 아파트가 - 변팀장과는 어떻게 상의 해야 할까요? - 취임식 행사업체
  • 해님... 오늘도 - 이미지 한번 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 우표시안
다른 메일 내용은 다 복원 안되서 다 알 수 없지만
복원 된 것만으로도 이 정도의 김휘종 사용흔적이 나옵니다

그리고 hwp를 제외한 JTBC가 숨겼던 이미지,동영상,PPT,PPTX,이미지 hwp등이 90개가 되는데
그중 대부분이 김휘종 메일에서 나왔습니다

이게 다 태블릿 사용자가 메일을 확인하고 첨부파일까지 확인했기에 저장된 기록들입니다

페이지가 너무 길어져서 상세내용은 아래 링크걸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태블릿 사용흔적은 김휘종과 일치합니다
아니면 도대체 누가 김휘종을 대신해서 동영상, 사진, 디자인, 홍보업무등을 맡았습니까?
소수인원으로 밤에도 일할 정도의 빡빡한 흔적이 몇몇 보이는데
김휘종 아니면 다른 누가 시간이 남아 김휘종 메일을 계속 열어 봤겠습니까?




다. 메일 계정 이름 가은

이 태블릿에는 기본 메뉴에 화면캡쳐 버튼이 있어 종종 잘못 눌려서 화면이 캡쳐됩니다
이 메일앱에는 계정에 가은,연이처럼 특정한 이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2년 11월 27일 캡쳐된 이 태블릿의 기본 메일 앱입니다
언제부터 정확히 가은이라 설정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12년 11월 27일에 남긴 화면 캡쳐임으로 그날 이전 시점부터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6월 25일에도 메일 화면캡쳐 버튼이 눌러졌는데 그 때는 zixi9876에 이름을 주지 않아 그냥 '지메일'이었습니다
'가은'은 아시다시피 김휘종의 딸이름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사용하는 태블릿PC에 타인의 딸 이름을 입력해 두겠습니까?

김휘종이 노트북을 샀다고 추정되는 날(2013년 1월 18일) 이후 부터 메일을 본 흔적이 극히 줄어 듭니다
그 뒤에 김한수 메일이 열리는 것을 봐서 김한수에게 돌아 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것이 또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2013년 1월 4일 가은의 별명으로 알려진 가똥이~❤가 퇴장합니다
어떤 이유로 김휘종을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가똥이는 김휘종 딸의 별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3년도에 가은이는 한국나이로 10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한수도 김휘종의 딸 보다 어린 딸이 있습니다
한팀장에 태블릿 사용자(선생님)에게 보낸 사진임으로 김한수의 딸은 확실합니다
상세 정보는 아래에서 링크를 걸어 두겠습니다

카카오톡 삭제 및 거짓 보도 상세정보 (링크-클릭)

김한수 딸이 왼쪽 아이 같고 오른쪽이 김휘종 딸 가은이 아닐까 추정 합니다

남자들이 아무 이유없이 자신의 딸만 관계된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겠습니까?
받는 사람과 아무 관계없으면 안 보냅니다 그래서 한쪽이 가은이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태블릿에는 애들이 게임한 흔적이 나오는데...
애들이 즐기는 게임 같습니다. 최순실씨는 물론, 김휘종도 했을거 같지 않습니다
이 게임 외에도 모두의 게임, 아이러브치킨, 애니팡, 포코팡을 한 흔적이 있습니다


최순실씨에게는 당시 이런 게임을 했을 법한 아이가 없었습니다



라. 김휘종의 개인메일로 발신


태블릿 사용자가 김휘종의 개인 메일 huipas@naver.com으로 보낸 흔적이 있습니다
태블릿 사용자는 김휘종이거나 적어도 김휘종과 매우 가까운 사람일 것입니다

매우 가까운 사람만이 이렇게 내용없이 첨부파일 하나만 보내도
오해없이 발신자의 모든 상황과 요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니다

단순히 김휘종이 자기 자신에게 보낸 메일일 가능성도 큽니다
자기가 자기자신에게 보내면 아무 내용이 없어도 모두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의 내용은 홍보물 이미지 같습니다
태블릿으로 이미지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PC로 편집하려고 보낸 것 같습니다
2012년 8월 7일이면 대선 캠프 관련 이미지 였을 것 같습니다

2012년 7월 15일 부터 태블릿 사용자가 바뀐 흔적이 있습니다
아래가 태블릿 사용자가 김한수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4401616은 김한수였습니다
김한수가 김한수에게 메시지를 보냈을리 없으니 이 태블릿은 김휘종이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전에도 7월 8일에도 태블릿 사용자가 보낸 발신 메일이 하나 있습니다
솔로...대형마트-SSM, 일요일 영업 확산 이라는 메일인데 잘받았어요 오케이 좋은하루 ^^ 하고 발신했습니다
말투가 가볍게 "오케이 좋은하루"라고 한 것을 봐서
태블릿 사용자가 부하직원에게 회신한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메일 내용까지 파이널 포렌식에 의해 body31로 복원되었습니다
서울 강동·송파구에 이어 경기 군포시, 경남 밀양시, 강원 동해·속초시의 대형마트와 대기업슈퍼마켓(SSM)도 주말에 정상영업을 한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에 따르면 6일 수원지법, 창원지법,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군포 지역 등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지방자치단체가 내린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처분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대형마트 4곳(이마트 산본점 동해점 속초점, 홈플러스 밀양점)과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SSM '빅4'의 점포 14곳(군포 12곳, 속초 2곳)은 일요일인 8일 정상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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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추석본부장이 전문 카피라이터를 포함해서 홍보팀 전체의 회의를 한 결론입니다.

핵심 선거운동 슬로건은 하나여야한다.
여러개의 슬로건을 사용하면, 좋은 단어를 다 사용하려는 것으로 비춰지고,
자신없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국민의 삶과 함께 가는 박근혜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나의 삶을 위한 선택
기다려온 변화... 박근혜가 바꾸네

위의 4가지 슬로건 안 중에서...
상위 개념의 슬로건은 1번과 2번으로, 두 개를 서로 비교해보면...

1. “국민의 삶과 함께 가는 박근혜”는 후보자의 의지와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지만...
후보자 입장에서 후보자를 표현하는 후보자의 의지가 보임.

2.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후보자가 평소에 강조하고 말씀하셨던 내용들로서,
대통령이 되어 만들어가려고 하는 목표, 비전과 지향하는 가치가 잘 담겨 있고,
유권자 입장에서 듣고 싶어하는 슬로건임.
꿈은 젊은 2030세대뿐 만 아니라, 40대, 50대,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60대 이상에게도 간절히 바라는 꿈이 있다.
모든 세대의 모든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는 꿈이 이뤄지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후보자의 국가비전이 잘 나타나 있다.

따라서, 선거캠프의 메인 슬로건은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로 하고,
후보자 슬로건으로 “국민의 삶과 함께 가는 박근혜”를 사용,
나머지 슬로건 후보들은 본부장이 기자들에게 설명할 때, 적절하게 녹여 넣어서
핵심 키워드와 가치를 선점하고, 향후 주요 캐치프레이지로 활용하겠다고 합니다.
슬로건 개념도를 첨부하였습니다.
첨부한 파일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대적 과제 : "변화" -> "기다려온 변화 - 박근혜" ---------->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후보자의 지향가치 : "민생" -> "국민의 삶과 함께 가는 박근혜 ------>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유권자의 지향가치 : "개인화" -> "내 삶을 위한 선택 - 박근혜" ------>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핵심 키워드와 가치를 선점하고, 향후 주요 캐치프레이지로 활용하겠다고 합니다.
슬로건 개념도를 첨부하였습니다.
첨부한 파일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대적 과제 : "변화" -> "기다려온 변화 - 박근혜" ---------->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후보자의 지향가치 : "민생" -> "국민의 삶과 함께 가는 박근혜 ------>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유권자의 지향가치 : "개인화" -> "내 삶을 위한 선택 - 박근혜" ------>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대선 캠프는 김한수가 주도하고 가끔 김휘종이 가끔 도와준 것으로 들었습니다

7월은 본격적으로 김휘종이 개입한 것은 아니라
사용흔적은 적지만 그때 실사용자도 김휘종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마. 김수민씨의 연락처


김수민씨 연락처는 최순실씨가 이 태블릿을 썼다면 나올 수 없는 연락처 입니다
태블릿 사용자는 적어도 김수민씨를 알아야 하는데 최순실씨나 김수민씨는 서로 알지 못 합니다

김수민씨는 김휘종과 각별한 관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로 김휘종의 적극해명이 필요했던 시점에 김휘종이 잠적해 버립니다

김휘종 본인은 잠적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페이스북, 가은 돌사진등은 다 지우고 해명도하지 않고 사라지면
그게 잠적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김휘종의 자료로 신혜원씨에게 준 태블릿과 이 태블릿은 서로 다르다는 것까지는 입증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김수민씨의 연락처가 나온 이상 이 태블릿은 김휘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월간조선에 인터뷰에서는 아래처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김수민씨 프로필 사진은 카카오톡 주소록이 아니라 태블릿의 연락처 주소록에서 추출되어 나왔습니다
파일이 data/com.android.providers.contacts/database/contacts2.db-wal입니다
이것 만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엉터리입니다

그리고 신혜원씨 말에 의하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테스트는
박근혜 후보의 본 계정에서 테스트와 본발송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신혜원씨가 아래처럼 증거 사진도 보여 줍니다
고로 김휘종의 위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해명은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쓴 태블릿이면 왜 다른 직원들의 사진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되물었습니다
하지만 포렌식 보고서에 JTBC가 연락처를 변경된 기록이 있습니다
김수민씨 사진이 53번 나왔다는 것은 52번 연락처가 변경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JTBC와 검찰 소유기간인 22일 부터 31일까지 31차례 변경 됩니다
이 "변경"되었다는 뜻은 삽입,수정,삭제되었다는 이야기인데 그 중 삭제가 많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연락처가 변경되면서 기록된 WAL파일 크기가 4메가 됩니다
김수민씨 사진을 1400여장 넣을 수 있는 크기 입니다
고로 많은 연락처가 삭제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김휘종을 숨겨주려는 JTBC가 연락처를 삭제 했다면 왜 김수민씨 연락처는 안 지웠냐고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JTBC가 검찰에 제출했다는 영상 보시면 연락처에 김수민씨가 안 나옵니다
JTBC가 보지 못해서 미처 못 지운 연락처가 아닐까 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포렌식 보고서에서는 추출 되어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휘종은 위의 인터뷰처럼 최순실씨가 마치 쓴 것처럼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김휘종은 많은 사실을 알수 밖에 없는데 어떤 진실을 밝히는 것에 협조하지 않으며
마치 JTBC에 협조하는 것처럼 쓴게 맞다고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막상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위에 보신 것 처럼 없는 말을 지어내어서 합니다
나중에 김휘종의 행태에서 다시 다루겠지만 없는 것도 지어내 최순실씨가 썼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김휘종이 수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검언의 움직임

가. JTBC의 보도 행태

JTBC는 태블릿PC와 연관된 모든 인물, 김한수, 정호성, 장승호, 이병헌등 모든 인물을 다 보도합니다
그런데 딱 한명 탭의 주인인 가은(김휘종의 딸), 김휘종만 빼버립니다
물론 JTBC는 그것을 확인했습니다 가은이 탭의 주인이고 연이는 보조 메일계정인 것을 알고있습니다
(2017년 9월 29일 보도- 김한수 "독일서 쓴 적 없다"...뚜렷해진 '최순실의 태블릿')

잘 보시면 연이 메일에 빨간 4라는 숫자가 떠 있습니다
JTBC가 남긴 21일 스크린샷과 22일 스크린 샷을 비교해보십시오 메일을 전부 읽어 숫자가 사라집니다
그래서 이 동영상을 찍은 날이 연이 메일을 읽기 전으로 2016년 22일 전에 찍은 동영상입니다
18일날 찍었던 동영상으로 추론되나 JTBC가 검찰에 제출한 입수 구동영상에서는 이 장면이 빠져 있습니다

22일날 모든 메일을 다 읽음으로써 연이 메일 내부를 잘 알고 있지만 26일 보도는 아래와 같이 합니다
완전히 가은은 빼버리고 연이가 탭의 주인이라 소개하며
또 greatpark1819 연이의 구체적인 내용은 박대통령과 연결시키고 암호가 걸려있고 폐쇄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런 부분이 김휘종의 가은을 일부러 JTBC가 숨겨준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한 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보도에서도 김휘종을 숨겨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독] "최순실 비선조직, 하늘 위 하늘 같은 존재" 폭로(링크-클릭)를 보면 김한수에 대한 폭로가 나옵니다
여기서 이춘상 보좌관, 김OO팀장 이름이 언급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JTBC가 삐~(음성소거)처리합니다
그게 김한수를 대해 폭로 중인데 김OO이 김한수였으면 당연히 삐~처리를 안했을 것입니다
김OO이면 김철균,김철수,김우동,김휘종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김한수의 트루뱅크, 나중에 청와대로 간 사람, 이춘상보좌관 만큼 권한이 있던 사람
여기에 다 포함되는 사람은 역시 김휘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 JTBC의 모자이크

JTBC는 처음 자사의 컴퓨터를 보여주며 태블릿PC라고 보도 하다 모자이크 해서 숨겨 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추후 이를 해명 하기를 200여개의 파일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기 위해 데스크탑을 이용했다고 했습니다
말이 앞뒤가 안 맞는게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려고 했는데 보여주지 않겠다"는 의미가 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보도에서는 일부는 보여주는데 몇몇 문서 빼고는 다 모자이크로 가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모자이크로 가린 이유가 뭔가 곰곰히 생각에 빠져서 모자이크 된 화면과 아닌 화면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몇몇 문서 빼고 전부 이미지, 동영상(우표시안,인수위앰블럼,도장,표지사진)등의 자료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자료들이 어떤 메일에서 들어 있었는지 궁금해졌고 출처를 알아 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JTBC가 Emailprovider.db를 118차례 삭제 및 수정해 버렸습니다
이 곳이 각종 메일 정보를 담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첨부 파일 유무와 첨부파일 이름도 담고 있습니다

이 수정한 자료가 너무 많아 화면에 다 못 보여드리고 일부만 보여드립니다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십시오

JTBC가 수정 삭제한 E메일 정보 파일들 전체 내역(링크-클릭)

요즘 보고서보면서 공부해서 새롭게 알아냈는데 db-mjxxxxxxxx파일은 마스터 저널이라고 일종의 백업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DB의 트랜잭션(변경)이 시작할 때 생성되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트랜잭션 실패시 복원하려고 만들어지는 일종의 백업 파일입니다
고로 DB파일의 (생성,수정,삭제)가 일어날때 자동 생성,삭제됨으로써 총 100회가 남는 변경이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국과수는 "무결성이 지켜지지 않음"이라고 했는데 JTBC는 왜 그리 기뻐하며 "수정 조작 없었다"고 보도한지 알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수정 조작을 했는데 크게 안 들켜서 다행이다라는 이야기아 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메일의 제목, 복구된 내용, 받은 시간을 비교해서
어떤 첨부 파일이 어떤 메일에 들어있었나 일일히 비교해가며 찾아야 했습니다

찾아보니 거의 대부분이 김휘종 자료였습니다
수신자가 명시된 메일은 정호성 77개, 김휘종 54개, 이춘상 10개, 안봉근 6개, 이재만 1개가 있는데
그 중에 파일과 관련된 메일은 정호성 16개, 김휘종 29개, 이춘상 5개, 안봉근 5개, 이재만 0개입니다
이게 뜻하는 바는 태블릿 사용자가 김휘종이니까 자신의 메일 첨부파일을 계속 확인 했던 것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최순실이었다면 공용메일이나 연설문을 담당했던 정호성 메일을 더 자주 열어보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서 저는 24일 당시 JTBC는 혹여나 김휘종의 태블릿임이 들킬까 모자이크로 가린게 아닌가 추론하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모자이크로 가릴 이유가 없습니다
자료들은 홍보자료, 앰블럼, 우표시안, 박근혜 후보 광고 동영상등 다 어느정도 국민들 한테 공개되도 문제없는 자료입니다


국가기밀 같은 것도 없고 모자이크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김휘종을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이유 없습니다



다. 검찰의 행태

이 부분은 포렌식 보고서만 보는 저보다 다른 분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바로 드러나는 메일 계정 가은, kimpa2014등 김휘종과 태블릿은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도
이를 조사나 추궁도하지 않았고 진술 조서에는 변호인이 보지 못하게 kimpa2014를 숨기는 등
JTBC와 유착된 검찰 역시 마찬가지로 김휘종을 숨겨줍니다
이와 더불어 많은 언론들 역시 김휘종을 숨겨주는 행태가 그냥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김휘종이 썼던 태블릿이 JTBC에게 간지 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한수와 홍정도는 매우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김휘종은 단순히 태블릿의 사용자로만 그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보면 김휘종이 최소 김한수에게 협조했거나
아니면 최대 JTBC에 직접 태블릿을 전달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3. 김휘종의 행태

가. 근거 없는 소문 만들기

김휘종은 여러 매체에서 최순실씨가 썼다고 이야기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정규재TV에 나가서 아래와 같이 말을 합니다
'사실 저는 최순실 씨가 그거를 뭐 하루가 됐든 열흘이 됐든 쓰긴 썼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지만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없던 일을 지어내서 말한 것이 들통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누가 가져온 걸로, 이걸로 보면 소리가 더 좋으니깐 그거를 인제 연결하고 뭐 그런 과정에서 태블릿PC를 사용했다고 저는 기억합니다'

결국 포렌식 보고서에 블루투스를 연결한 기록이 없었고 변호소가 고소장을 작성하자


김휘종은 정확한 기억이 없다 잘못 말한 것 같다고 진술서를 씁니다
사실이 밝혀진다고 달라질게 뭐가 있냐고 하면서 해명을 하지 않고 연락을 끊고 잠적하더니
진실을 밝히는 데는 도움이 되는 기억은 아무것도 못 하면서 최순실씨가 썼다는 기억 만은 없던 것도 만들어 집니다



나. 김한수와의 친분

김한수와 김휘종은 아주 친한사이로 국정홍보기획 비서실에서 같이 근무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에서도 김한수와 김휘종은 친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담 이긴 하지만 이상한 친구도 보이더군요 실제 안 친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밝은해광장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이 사람들을 친구로 두면 사람이 꽤 이중적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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