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7일 금요일

2022-06-27 JTBC가 삭제한 셀카

이 사진이 바로 JTBC가 삭제한 진짜 셀카 섬네일입니다



최순실씨 셀카 사진에 비해 똑바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비스듬하지도 않습니다




삭제된 셀카는 해당 태블릿 DCIM/Camera/cache폴더에서 복구되어 나온 섬네일입니다
이 태블릿의 카메라 앱으로 사진을 볼 때 tec라는 독특한 확장자의 섬네일이 2장 만들어집니다
경로, 확장자, 카메라 관련 앱이 설치된 시간등을 봤을때
이 태블릿에서 찍고, 이 태블릿의 앱으로 확인한 사진은 맞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이 누군가하면 김한수의 각별한 지인이라고합니다
그리고 연이계정(greatpark1819@gmail.com)의 아이디의 주인이랍니다
실제 이름은 이상미인지 모르나 이성미로 구글에 가입되어 있으니 저는 이성미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섬네일의 원본 사진은 삭제되었는데 언제 삭제된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섬네일은 JTBC가 지운게 확실하다는 증거를 찾았습니다
2016년 10월 24일 보도 때, 모자이크 하기전 자료화면에서 해당 섬네일 파일이 존재합니다
두번째 줄 제일 아래에 20125440736961.tec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20125440736961.tec파일이 이성미씨의 큰 셀카 섬네일파일입니다
위에 상태란에 복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JTBC가 이 셀카 섬네일을 삭제했기 때문에 복원된 것입니다

왜?... 삭제했겠습니까?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이라고 단정해야
태블릿 안에서 발견된 자료는 모두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소설을 쓸 수 있는데
이성미씨 셀카가 있으면 어떻게 최순실씨 태블릿이라고 단정 할 수 있겠습니까?
실제 과거 JTBC보도를 보면 태블릿에서 나온 것은 모두 최순실씨가 다룬 것인냥 보도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성미씨 셀카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JTBC가 얼마나 최순실씨와 태블릿을 연결시키려고 애쓰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JTBC는 탭의 주인이 연이고 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인 유연을 가르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탭의 주인은 가은이였습니다
주계정으로 설정되면 위의 화면처럼 가은 옆에 체크표시가 생깁니다
이것은 이 태블릿 메일 앱의 설정에 "기본계정으로 설정"으로 주계정으로 설정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JTBC는 탭의 주인을 가은에서 연이로 왜곡했습니다
그리고 가은은 끝내 보도하지 않고 숨겼습니다

또 연이를 정유라의 개명전 이름과 연결 짓는데
사실 연이는 김한수 친구 이벙헌의 닉네임 '연이아빠'의 연이로 알고 있습니다
"보인다"는 추론이라 거짓말까지는 아니지만 또 왜곡시켜 연결시키는 점을 보면 고의성 있어 보입니다


또 연이가 탭의 주인 이름이라 이야기해 놓고는
greatpark1819는 박근혜 대통령과 연결시키며 누군지 모르는 척 이야기 합니다
아까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실 그 연이가 great1819이였습니다
그리고 암호가 걸려있고 계정이 폐쇄된 것으로 보여 추가 내용을 볼수 없었다고 거짓말하고 있지만
위 보도는 2016년 10월 26일짜 보도이며 JTBC는 22일경 이미 greatpark1819의 메일 4개를 모두 읽었습니다


JTBC가 태블릿을 만지면서 남긴 21일, 22일 스크린 샷을 비교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줄 제일 아래 이메일에 4라는 숫자가 써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오후 2시 30분 이전에 메일을 모두 읽어서 4라는 숫자가 사라졌습니다

결국 JTBC는 이성미씨의 셀카 섬네일은 삭제시키고 이를 숨기고 최순실씨 사진만 보도했던 것입니다
또 greatpark1819 계정은 못 봤다고 거짓말했지만 사실 모두 읽어서 이성미란 이름까지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성미란 이름을 숨기고 박근혜 대통령과 연결 지었으며 또 주계정인 가은은 숨기고 연이를 탭의 주인으로 만들어
정유라의 개명전이름을 들먹이며 마치 최순실씨의 태블릿인 것이 확실한 것처럼 조작보도를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삭제하고, 숨기고, 왜곡하고, 거짓말하며, 무리하게 연결 지어 보도했는데
이게 조작보도가 아니면 뭐가 조작보도겠습니까?

그외 시선이 이상한 사진을 셀카부르는게 신경쓰였는지
이번엔 한쪽 팔을 잘라 사진 2장의 붙이더니 셀카라고 방송합니다
2017년 1월 12일 - 태블릿 '디지털 검증' 한 검찰…'최순실' 향하는 결론

처음 보도에서 왼쪽 사진만 셀카라고 보도했으니 2장 다 셀카라고 아는 사람들이 잘못 안 것이라면
그럼 처음 보도 때 개인 컴퓨터라고 언급했으니 태블릿PC라고 아는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까?

결국 무리하게 최순실씨 것으로 몰고간 이 태블릿PC가 과연 최순실씨가 사용한 것이겠습니까?

다른 사용 흔적들 역시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순실씨의 셀카가 찍힌 2012년 6월 25일 이때 사용자는 김한수로 추론 됩니다


김한수는 개통때 요금납부를 자동이체를 한 적 없습니다
이에 요금이 밀려 이용정지가 되는데 밀린 요금을 자신의 개인 신용카드로 냅니다
25일 최순실씨가 셀카를 찍던 날도 이성미씨가 셀카를 찍었으니 여전히 김한수가 태블릿 사용자였습니다

그리고 최순실씨가 셀카 찍기 전에도 남자들이 자주보는 기사를 읽고, 묻지마검색을 입력해 방문했으며, 이성미씨 메일을 읽었고
셀카를 찍고 난후 3일 뒤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포럼 방문해 사진을 본 흔적이 있습니다

55세의 아줌마, 최순실씨가 무슨 묻지마검색 사이트를 알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알겠습니까?
이를 상세히 설명하기엔 이 페이지가 너무 길어지기에 다른 페이지에서 다루겠습니다

*김한수가 실사용자일때 찍힌 최순실 셀카

그리고 사실 최순실씨 셀카라 불리는 사진도 정확히는 아기(장시은)가 찍었는지, 최순실이 찍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아기가 시종일간 태블릿PC를 들고 계속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들 전부를 시간대 별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19:17:39 (후면 카메라)


19:17:48 (후면 카메라)



19:18:28 (태블릿 전면 카메라)


19:18:31 (태블릿 전면 카메라)


19:18:33 (태블릿 전면 카메라)


19:18:42 (태블릿 전면 카메라)


19:18:45 (태블릿 전면 카메라)


19:18:48 (태블릿 전면 카메라)


19:19:13 (태블릿 전면 카메라)


19:19:56 (후면 카메라)


19:20:09 (태블릿 태블릿 전면 카메라)


19:20:24 (후면 카메라)


19:20:29 (후면 카메라)


19:21:22 (후면 카메라)


19:21:28 (후면 카메라)


19:21:33 (후면 카메라)


19:21:40 (후면 카메라)

시간대를 분석해보시면 셀카사진이 찍히기 25초전 만해도 아기가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찍힌 최순실씨 사진은 자세도 비스듬하며 시선도 다른 곳을 쳐다보며 아기가 찍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셀카 사진 이후로도 아기 사진이 찍혀있는 것을 보면 아기가 계속 태블릿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큼니다

아기는 최순실씨 왼쪽에 앉아 있었으며
아기가 오른쪽으로 달싹 붙어 앉는다면 모든 사진이 아기 위치에서 찍는게 가능합니다
A는 사람이 앉아 있으나 얼굴이 안 찍혀 분간이 불가능 하고, B는 가방이 있고 식탁이 깨끗해보여 빈자리로 보입니다
이 날은 장승호의 귀국을 기념해서 모여 식사를 했었는데, 이병헌과 김한수는 친구이고 장승호, 장시호와도 친분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김한수는 충분히 동석이 가능했으며 이병헌의 맞은 편, 아기 왼쪽에 앉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식사 도중 태블릿이 잠깐 아기 손에 넘어 갔으며 아기가 태블릿을 가지고 놀며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만약 최순실씨가 자기 스스로 셀카를 찍었다면
아기에게 태블릿을 빌려서 찍고 다시 돌려주어야 저런 리스트의 사진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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