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7일 금요일

2022-06-29 조작설을 유포하는 JTBC




2016년 10월 26일 보도
greatpark1819는 암호가 걸려있고 계정이 폐쇄된 것으로 보였다


JTBC는 그간 보도한 내용이 오보라고 밝힌 적도 없고 정정보도를 한 적이 또한 없습니다
또한 JTBC는 태블릿 조작설을 퍼트리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여러번 밝힌 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JTBC가 조작설을 유포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고소장에는 greatpark1819@gmail.com계정은 자동으로 로그인 되었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고소장도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고소장이 만약 거짓일 경우 무고죄가 성립됨니다
그리고 재판은 이겨야하기에 보도내용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따라 고소장은 매우 높은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조작설이 됩니다


그외에도 JTBC는 메신저나 메일을 열어보지 않았다고 보도 했습니다
(2016년 10월 24일자 보도)


하지만 열어보지 않았다면
이런 카카오톡보도는 상상으로 한 것일까요?




2016년 10월 18일에 한팀장 카카오톡이 열려 김한수 딸사진이 캐쉬에 저장되었습니다



메일도 역시 22일경 다 읽었습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줄 제일 아래 이메일에 4라는 숫자가 써있습니다



읽지 않았으면 왜 4개의 읽지 않았던 메일이 사라진 걸까요?




JTBC의 손용석은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사실이 확인된 것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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